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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준쿠도 서점 (신주쿠점)

    Posted on : 2010-01-23 | By : SON BYOUNGMOK | In : 세계의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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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주쿠 기노쿠니야 서점 본점 건너편에 준쿠도 서점 (신주쿠점)이 있다.

    기노쿠니야 서점이 옛 종로서적과 같다면, 준쿠도 서점은 마치 도서관처럼 느껴진다. 
    성인 키보다 높은 서가에 책들이 빼곡하게 꽂혀 있다.

    기노쿠니야 서점은 층층이 돌아다녀도 앉아 있을 곳이 없어 매우 불편하다면, 준쿠도는 서가 옆에 의자가 있어 잠시라도 쉴 수 있어 좋다.

    일본 준쿠도 서점 신주쿠점

    일본 준쿠도 서점 신주쿠점

    [일본] 준쿠도 서점 신주쿠점

    일본 준쿠도 서점 신주쿠점

    일본 준쿠도 서점 신주쿠점

    [일본] 기노쿠니야 서점

    Posted on : 2010-01-22 | By : SON BYOUNGMOK | In : 세계의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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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월, 다시 기노쿠니야를 찾았습니다.

    [일본] 기노쿠니야 서점

    다시 찾은 기노쿠니야.
    층층이 책으로 가득 찬 빌딩 – 기노쿠니야 서점만 보면 절로 생각나는 종로서적.
    왜 우리의 종로서적은 사라질 수밖에 없었던가…

    [일본] 기노쿠니야 서점

         종로서적

    종로서적

    [일본] 크레용하우스 – 어린이 책 전문 서점

    Posted on : 2010-01-22 | By : SON BYOUNGMOK | In : 세계의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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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크레용하우스

    ‘하라주쿠’ 역에서 ‘오모테산도’ 역 쪽으로 가다가 ‘하나에’ 건물 골목으로 들어가면
    어린이 책 전문 서점 크레용하우스가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

    지하에는 식당이 있고, 1층은 어린이 책, 2층은 목제 완구, 3층은 여성 책 전문 매장이다.

    [일본] 크레용하우스

    [일본] 크레용하우스

    [일본] 크레용하우스

    [일본] 크레용하우스

    [일본] 크레용하우스

    [일본] 크레용하우스

    법륜스님의 행복한 출근길

    Posted on : 2009-06-18 | By : SON BYOUNGMOK | In : 손병목의 독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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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스님 하면 곧 즉문즉설이 떠오릅니다. 즉문즉설(卽問卽設), 묻는 대로 곧 답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언제든 명쾌하게 답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은 웬만한 내공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깨달음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답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답에는 울림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울림은 나의 언어가 아니라 상대의 언어로 표현할 때 생깁니다. 그것은 깨달음의 문제보다는 전달력의 문제입니다. 석가모니 세존이 즐겨 썼던 방편(方便)이 곧 이것입니다. 대기설법(對機設法)이라고도 하구요.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깨달음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것을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표현하는 것, 그것이 곧 석가모니의 방편이며,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입니다.

    <행복한 출근길>은 직장인을 위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입니다. 책으로 엮었으니 이미 즉문즉설은 아니지만,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가졌을 법한 고민들이 주제에 대한 답이 들어있습니다.

    속세의 고민에 스님이 답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자(聖者)인 스님의 답은 속(俗)의 언어로는 이해가 될 듯 말 듯, 멉니다. 대개 그러합니다. 그러나 법륜스님의 답은 포장마차에서 술 한잔 걸치며 듣는 선배의 진심 어린 충고마냥 가깝습니다. 속(俗)의 물음에 성(聖) 언어로 답하지 않습니다.

    정토회를 이끄는 법륜스님의 명성이야 이미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스님의 약력을 보며 깜짝 놀랐습니다. <실천적 불교 사상>, <인간 붓다, 그 위대한 삶과 사상>, <젊은 불자들을 위한 수행론>, <우물에서 바다로 나간 개구리> 등이 있었습니다. 이들 책은 제가 대학생 시절 한때 세상 고민을 다 안고 다니던 시절, 줄을 그어가며 저의 번뇌를 해결하고자 했던 그 책들입니다. 그때는 스님이 아마 출가 전이었나 봅니다. 최석호라는 속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지 못했나 봅니다. 20년 가까이 잊고 있었던 그 책을 다시 꺼내 보았습니다.

    부처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는 비굴하지 말고 당당해라. 그리고 너희는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라.”
    비굴해서도 안 되고 교만해서도 안 됩니다. 바로 당당하되 겸손해야 된다는 말씀이지요. 당당하라는 것은 내 주체를 상실하지 말라는 말씀이며 겸손해야 함은 타인의 당당함, 그 주체를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젊은 불자들을 위한 수행론> p.69)

    그 시절, 그렇게 줄을 그어가며 읽었듯 <행복한 출근길> 역시 마음에 새기며 읽었습니다. 줄을 그으며 읽은 몇 구절만 옮깁니다.


       제   목 : 행복한 출근길
       지은이 : 법륜스님
       펴낸곳 : 김영사 / 2009.4.22 초판 발행, 초판 1쇄를 읽음  ₩10,800


    똑같은 일을 해도 돈 내고 하면 놀이고, 돈 받고 하면 노동입니다. 우리는 노동 따로 놀이 따로 합니다. (…)

    제가 저한테 와서 상담하는 사람을 다 고쳐 줄 수 있다고 생각했으면, 상담 못하지요. 왜냐하면 상담하러 오신 분들이 제 말을 듣기보다는 자기 고집을 부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 듣고 안 듣고는 그 사람의 문제고,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는 것도 그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에게 물어왔기 때문에 저로서는 최선을 다해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p.84~p.87)

    상담하는 것이 좋아 자격증까지 따서 상담일을 하고 있는데, 청소년을 상담하는 일이 너무 힘들다는 어느 상담사에게 한 말인데, 학부모 상담을 하고 있는 저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또 이런 말도 합니다.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직장을 계속 다니는 이유는 아직까지는 견딜 만하고, 자기에게 유리한 것을 아직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직장보다 나은 것을 잡기가 어렵고 비슷한 것을 잡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그냥 다닙니다.
    사람들이 괴로워 죽겠다고 말합니다. 그럼 “기도하세요.”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기도는 하기 싫어요.”합니다. 아직 살 만하기 때문입니다. 괴롭기는 하지만 수행하고 기도까지 해 가면서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지는 않다는 겁니다. 아직 괴로워할 만하다는 거예요. (p.69~p.70)

    심각한 고민에 대한 답인데, 전 이 부분을 읽다가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스님 말씀이 맞죠. 백번 천번 옳은 말씀입니다.

    수행이라는 것은 다 자기 문제입니다. 남을 고쳐서 자기에게 맞추려고 하면 그것은 수행이 아닙니다. (p.172)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

    [이탈리아] 2009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2)

    Posted on : 2009-03-25 | By : SON BYOUNGMOK | In : 세계의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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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2009년)는 한국이 주빈국

    [이탈리아] 2009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이탈리아] 2009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이탈리아] 2009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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