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 2006-04-17 | By : SON BYOUNGMOK | In : 손병목의 독서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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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게재일 : 2006년 4월 14 금요일

[가로 열쇠]
- 실제보다 지나치게 낮게 하는 평가. 역사를 통해 보면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고 기존 산업을 재창출하는 우리의 능력이 ○○○○되었다.
- 휘발유,경유 등을 연료로 하여 땅 위를 달리는 차. 미국의 어느 항공사는 항공 여행의 대안인 ○○○ 여행을 집중 관찰하여 단거리 항공 여행이라는 블루오션을 만들었다.
- 아무 뜻이나 값어치가 없다. 블루오션 전략은 경쟁을 ○○○하게 만든다.
- 땅 속에 굴을 파서 놓은 철도. 뉴욕 ○○○은 ‘전기 하수도’라는 오명을 얻을 정도로 공포 분위기로 인해 이용을 꺼려했다.
- 본뜨기. 흉내 냄. ○○이 쉬우면 낮은 가격대, ○○이 어렵다면 비교적 높은 전략적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
- 첨단기술 위주의 경쟁력보다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소비자의 가치를 높임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는 기업경영 전략이론. 이 책에서는 ‘기술혁신’과 비교하여 설명하고 있다.
- 서로 다른 재화에서 같은 효용을 얻을 수 있는 재화를 뜻하는 경제용어. 쌀과 빵처럼 서로 대체되거나 경쟁적인 관계에 있는 재화.
- 마케팅 전략의 하나로, 다른 상품과 확연히 구분되게 만드는 전략. ○○○와 저비용을 통해 경쟁이 없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려는 경영전략을 블루오션 전략이라 한다.
- 사람이나 짐을 실어나르는 데 쓰이는 수단. 1890년대 당시 주요 ○○○○은 말과 마차였다. 자동차는 매우 비싸 ‘오만한 부의 상징’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 특정 업종의 제품시장에서 취급되는 전체 거래량 중에서 특정기업이 차지하는 비율. 최초의 휴대용 인슐린 투약기로 블루오션을 만든 한 의료기 업체의 ○○○○○은 유럽에서 60%를 차지하고 있다.
[세로 열쇠]
- 전기의 규정량을 초과하는 부하. 지나치게 넘쳐남을 뜻함. 일본의 한 전신회사는 인터넷의 약점인 비싼 컴퓨터 가격, 정보의 ○○○ 등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휴대폰의 강점과 결합한 통신 서비스로 블루오션을 창출했다.
- 그다지 크지 않은 여러 개. 이 책은, 이미 사양산업이 되어 ○○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던 서커스 사업에서 블루오션을 창출한 어느 프랑스 서커스단의 사례를 통해 블루오션의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 물건의 둘레와 그에 가까운 부분. 비고객을 고객으로 끌어들여야 블루오션이 만들어진다. 비고객은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 비고객층은 시장 ○○○○에 있으면서 이탈가능성이 있는 비고객이다.
- 찻삯을 내지 않고 차를 탐. 후발 업체의 ○○○○를 막기 위해서, 상품 출시 초기 폭발적 구매를 유발할 수 있는 전략적인 가격 책정이 필요하다.
- 아직 개척하지 못하거나 않음. 블루오션 전략이란 경쟁과는 무관한 ○○○ 시장 공간을 만들어 내기 위한 전략이다.
- 국가로부터 특정 행정의 위임을 받아 그 테두리 안에서 자유로 처리하는 공공 단체. 헝가리의 어느 버스 생산 업체는 ○○○○○○가 운영하는 운송회사의 차량 유지 보수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미국 버스 시장의 20%를 점유하고 있다.
- 약속이 확실하다고 믿고 의심하지 않음. 경제학에서는 외상값,빚,급부 따위를 감당할 수 있는 지급 능력을 말함.
- 각국 경제의 전세계적인 통합화 현상. ○○○로 인한 경쟁의 심화로 틈새시장과 독점시장이 설 자리가 좁아졌다. 보다 적극적으로 블루오션의 창출이 필요한 때이다.
- 오가지 못하게 가로막거나 끊음. 일단 아이디어가 공개되면 지식이 다른 회사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하기는 어렵다. 상품의 출시와 동시에 명성을 획득할 수밖에 없다.
- 사람과 사람이 서로 사귐. 기존의 헬스클럽은 운동 뿐만 아니라 고객들끼리 ○○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데 반해, 미국의 어느 여성전용 헬스클럽은 핵심 요소 외의 모든 부가 서비스를 제거하고도 폭발적인 수요를 창출했다.
- 예로부터 계통을 이루어 전하여 내려오는 것. 미국의 한 주류 업체는 와인 업계의 오랜 역사와 ○○을 무시한 제품을 만들고도 블루오션을 만들 수 있었다.
- 수영을 하면서 놀거나 경기 따위를 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춘 곳. 미국의 어느 헬스클럽은 다양한 기능의 운동기구들, 사우나, ○○○ 등 여성들이 특별한 관심이 없는 모든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여성전용’ 헬스클럽이라는 블루오션을 만들었다.
- 흘러 나오는 피. 또는 피를 흘림. 이 책에서는 ○○이 낭자한 기존의 경쟁 시장을 레드오션이라 하고, 경쟁이 없는 신시장을 블루오션이라 정의한다.

Posted on : 2006-04-03 | By : SON BYOUNGMOK | In : 손병목의 독서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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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게재일 : 2006년 3월 31일 금요일

[가로 열쇠]
- 떡이나 쌀 따위를 찔 때 쓰는 둥근 오지그릇. “○○에 물 빠지듯 쉬이 잊어버리는 징역 속의 현실과는 아예 인연이 먼 이야기이지만 대부분의 독서가 실족하기 쉬운 그 파편성, 현학성을 제거해준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매우 유익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1977.9.1)
- 겉으로 나타나 보이는 모양. “생전 처음 만나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우리는 결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나 몇 개의 소문으로 그를 온당하게 평가할 수 없음은 물론입니다.” (1983.3.31)
- <대학>의 8조목에 나오는 말로, 심신을 닦고 집안을 잘 다스려 바로잡으며 천하를 편안하게 한다는 뜻. “○○○○○○○○○, 이 <대학> 장구의 진의는 그 시간적 순차성에 있지 않고, 오히려 그 각각의 상호연관성, 그 전체적 통일성에 깊은 뜻이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1976.5.3)
- ‘걸음’을 강조하여 하는 말. “‘길’이란 그 향하는 바가 먼저 있고 나서 다시 무수한 ○○○이 다지고 다져서 이루어지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1979.10.30)
- 형벌을 받은 사람을 따로 수용하여 교화하는 곳. “○○○ 내에 가장 많은 책이라면 아마 기독교 성경일 것입니다.” (1977.10.26)
- 무기형을 받고 징역살이를 하는 사람. 신영복은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투옥, ○○○로 복역하다 1998년 8월 15일 가석방되었다.
- 참고 견디는 힘. “욕설은 어떤 비상한 감정이 ○○○의 한계를 넘어 밖으로 돌출하는, 이를테면 불만이나 스트레스의 가장 싸고 ‘후진’ 해소방법이라 느껴집니다.” (1982.6.8)
- 가장 대표적인 건반악기. “마치 ○○○의 건반을 아무나 눌러도 정해진 음이 울리듯, 매직펜은 누가 긋더라도 정해진 너비대로 줄을 칠 수 있습니다.” (1977.8.8)
- 확성기. “○○○에서는 종종 합선사고를 내는 교도소의 까치를 없애달라는 한전 측의 무심한 요구가 소내 방송으로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1981.8.14)
- 아이들이 공놀이나 뜀뛰기 등의 놀이를 하는 곳. “‘꽃순이’는 밤이면 쥐들의 ○○○가 되는 악대실습장을 지키게 하기 위하여 악대부원들이 겨우겨우 구해온 고양이의 이름입니다.” (1983.7.14)
[세로 열쇠]
- 시아버지와 시어머니. “5월은 어린이의 달, 어버이의 달입니다. 아이들을 낳고 기르고, 친정부모님, ○○○님, 모시는 어버이도 많고 보면 5월은 차라리 ‘여자의 달’이라 하겠습니다.” (1982.5.7)
- 편지를 봉투에 넣은 다음 다시 싸서 봉한 종이. “○○에 새 주소를 적었습니다.” (1977.12.8)
- 사상이나 신념의 문제로 인하여 투옥되거나 구금되어 있는 사람. 신영복이 20년 간 ○○○로 복역하면서 쓰고 받은 편지를 모아 펴낸 것이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다.
- 새로 들어온 사람. “잘 아는 사람들이 같이 일하고 있기 때문에 ○○인 내가 자연히 여러 가지로 편의를 받고 있다.” (1971.7.27)
- ‘엊그저께’의 준말. “그렇게 힘들게 살아온 나날도 돌이켜보면 몇 년 전이 바로 ○○○같이 허전할 뿐 ……” (1977.9.7)
- 집의 안. 가족. “오늘은 올 들어 제일 더운 날씨입니다. ○○ 평안을 빕니다.” (1982.8.9)
- 발뒤축. 발바닥 이외의 뒤쪽 부분. “○○○○를 들고 목을 뽑아 모처럼 바깥을 내다보려고 하는데 철창의 모기망에 갈갈이 찢어져 국수가닥이 된 새벽 바람이, 잠 덜 깬 내 얼굴에 와 부딪쳐 긴 머리칼이 됩니다.” (1979.7.25)
- 몹시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 “어미까치가 새끼를 데리고 취사장 뒤 고압선에 나누어 앉아 부리로 먹이를 건네는 순간 그만 합선을 일으켜 요란한 ○○과 함께 땅에 떨어져 숨지고 말았습니다.” (1981.8.14)
- ‘초등학교’의 구용어. “우리는 코스모스가 줄지어 선 시골 ○○○○ 앞에 버스를 맡겨놓고, 왼쪽 오른쪽에 번갈아 산자락을 끼고 천천히 걸었습니다.” (1982.11.9)
- 갑자기 세차게 내리다가 곧 그치는 비. “깊은 밤에는 별이, 더운 여름에는 바람을 거느린 ○○○가 있다는 사실은 모든 사람들의 위안입니다.” (1982.6.11)
- 능력이나 활동력이 없음. “하늘의 비행기가 속력에 의하여 떠 있음에서 알 수 있듯이, 생활에 지향과 속력이 없으면 생활의 제측면이 일관되게 정돈될 수가 없음은 물론, 자신의 역량마저 금방 풍화되어 ○○해지는 법입니다.” (1976.6.2)
- 옥에 갇힌 사람. 죄수. “○○들은 늘 벽을 만납니다.” (1976.2.11)
- 나이가 많은 사람. 늙은이. “칠십 ○○이 아무려면 할머니가 아닐 리 있겠습니까만, 저의 마음에는 항상 젊은 어머님이 계십니다.” (1977.6.20)
- 커피나무 열매의 씨를 볶아 갈아서 만든 가루 또는 ‘커피차’의 준말. “우리는 도시의 아스팔트 위 손 시린 악수 한두 번으로 사귀는 ○○ 몇 잔의 시민과는 거리가 멉니다.” (1977.9.7)
- 털실로 짠 상의. “(형수님) 다시 보내주신 돈, 그리고 따뜻한 ○○○ 다 잘 받았습니다.” (1982.10.23)

Posted on : 2006-03-29 | By : SON BYOUNGMOK | In : 손병목의 독서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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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게재일 : 2006년 3월 24일 금요일

[가로 열쇠]
- 널리 알릴 글·그림·사진 등을 붙이는 판. 사례, 혜택 등과 같이 ‘계, 례, 몌, 폐, 혜’의 ‘ㅖ’는 ‘ㅔ’로 소리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ㅖ’로 적는다. 게송, ○○○, 휴게실은 예외다. (제8항)
- 잘게 부스러진 물건. ‘-하다’나 ‘-거리다’가 붙을 수 없는 어근에 ‘-이’나 또는 다른 모음으로 시작되는 접미사가 붙어서 명사가 된 것은 그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 귀뚜라미, 개구리, ○○○○ 등이 이에 해당한다. (23항)
- 예로써 하는 말씨나 몸가짐. 한자음 ‘랴, 려, 례, 료, 류, 리’가 단어의 첫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 법칙에 따라 ‘야, 여, 예, 요, 유, 이’로 적는다. 양심, 역사, ○○ 등이 이에 해당한다. (제11항)
- 단체나 여러 사람을 대신하여 그 생각이나 일을 드러냄. ‘-(으)로서’는 자격을, ‘-(으)로써’는 수단을 나타낸다. ‘주민 ○○로서 참석하였다.’(제57항)
- 그 민족이 본디부터 써 온 독특한 말. 토박이말. ○○○ 뒤에 한자어가 결합한 경우는 뒤의 한자어 형태소가 하나의 단어로 인식되므로, 두음 법칙을 적용하여 적는다. 구름양(구름+양),숫용(수+용) (제11항)
- 인사나 문서 수발 및 다른 부서의 주관에 속하지 않는 일을 관장하는 부서. 내과, 이과, ○○○ 처럼 한자어에는 사이시옷을 붙이지 않는다. 단, 곳간 , 셋방, 숫자, 찻간, 툇간, 횟수는 예외로 한다. (제30항)
- 말소리를 그대로 기호로 나타낸 문자. <한글 맞춤법> 제1항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는 한글이 ○○○○임을 의미한다.
- 두 음절 이상의 단어에서, 뒤의 모음이 앞 모음의 영향으로 그와 가깝거나 같은 소리로 되는 언어 현상. 알록달록, 얼룩덜룩 등. (제16항)
- 어떤 지방이나 지역에서 쓰이는 특징적인 말. 사투리. ‘줏다’가 상당히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줍다’의 ○○으로 다루어진다.
- 땅 이름 아래에 쓰여, ‘그러한 곳들’의 뜻을 나타냄. 두 말을 이어 주거나 열거할 적에 쓰이는 말들은 띄어 쓴다. ‘경북, 대구 ○○에서 나는 사과는 맛이 일품이다.’ (제45항)
- 짚으로 돗자리 치듯이 쳐서 만든 곡식 따위를 담는 그릇. 고유어 중에서 다음 의존명사에는 두음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녀석, 년, 님, 닢 등. 예를 들어 ‘옆전 한 닢, ○○○ 두 닢’과 같이 쓴다. (제10항)
- 이’가 합성어나 이에 준하는 말에서 ‘니’ 또는 ‘리’로 소리 날 때에는 ‘니’로 적는다. 간니, 톱니, 틀니, ○○○ 등. (제27항)
[세로 열쇠]
- ‘널빤지’의 속된말. ‘-대기 / -때기’는 ‘때기’로 적는다. 나무때기, 등때기, 배때기, ○○○ 등. (제54항)
- 주의하지 않음. 끝소리가 ‘ㄹ’인 말과 딴 말이 어울릴 적에 ‘ㄹ’ 소리가 나지 아니하는 것은 아니 나는 대로 적는다. 다달이, 따님, 부조리, 부득이, ○○○ 등. (제28항)
- 예를 들건대’를 줄여 쓴 말. 성과 이름은 붙여쓴다. 다만, ○○○ ‘남궁수, 황보영’과 같이 성과 이름을 분명히 밝힐 필요가 있을 때에는 ‘남궁 수, 황보 영’과 같이 띄어 쓸 수 있다. (제48항)
- 바다의 면이나 어떤 지점을 기준으로 하여 수직으로 잰 높이. ‘고랭지’는 ‘○○가 높고 찬 지방’이란 뜻을 나타내는 단어이므로, ‘고-냉지’로 적지 않고 ‘고랭-지’로 적는다. (제12항)
- 흐지부지라는 뜻의 한자어. 흔하다의 줄여 쓸 때 과거에는, 어간과 어미를 구분하기 위해 ‘흔ㅎ다’와 같이 썼는데, 교과서에서나 지켜졌을 뿐 ○○○○한 규정이 되어, 현재는 소리나는 대로 거센소리로 적는다. 간편케, 흔타 등. (제40항)
- 표준말. ‘으례, 켸켸묵다’는 <○○○ 규정>에서 단모음화한 형태를 취하였으므로, ‘으레, 케케묵다’로 적어야 한다. (제8항)
- 낱자. 한글 ○○의 수는 스물 넉자로 한다. (제4항)
- 주용언 아래에서, 그것을 돕는 구실을 하는 용언. ‘가지게 되다’, ‘가고 싶다’ 등에 있어 ‘되다’, ‘싶다’ 따위. ○○○○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제47항)
- 어떤 일이나 현상이 일어나지 못하게 막음. 수를 적을 적에는 만 단위로 띄어 쓴다. 다만, 금액을 적을 때는 변조 등의 사고를 ○○하려는 뜻에서 붙여 쓰는 게 관례로 되어 있다. (제44항)
- ‘사람이 출세하거나 영화를 얻기 위한 관문’을 비유하는 말. 독립성이 있는 단어에 접두사처럼 쓰이는 한자어 형태소가 결합하여 된 단어에서 뒤의 단어에는 두음법칙이 적용된다. 몰이해, 선이자, 사육신, ○○○ 등. (제11항)
- 둘 이상의 사물들이 서로 같음. 동의어는 매일반, 매한가지. ‘주문하다’란 뜻의 단어는 ‘마추다’로, ‘맞게 하다’란 뜻의 단어는 ‘맞추다’로 쓰던 것을, 두 가지 경우에 ○○○○로 ‘맞추다’로 적는다. (제55항)
- 자기를 낳은 여성. 모친.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를 도와 드린다.’는 ‘○○○를 도와드린다.’로 써도 된다. (제47항)

Posted on : 2006-03-20 | By : SON BYOUNGMOK | In : 손병목의 독서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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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게재일 : 2006년 3월 17일 금요일

[가로 열쇠]
- 개인 또는 사법인이 세운 학교. 소로는 형과 함께 ○○○○를 세워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 부끄러움을 느끼는 마음. 소로는 노예제를 유지하고 있는 정부에 대해, “○○○ 없이는 이 정부와 관계를 가질수 없다”고 했다.
- 마음속에 품고 있는 여러 가지 생각을 말함. 소로는 인두세를 내지 않아 투옥되었는데, 후에 “부정하게 인간을 투옥하는 정부 아래에서는 감옥도 또한 의로운 사람이 있어야 할 진정한 장소이다”라고 ○○하였다
- 탄환이나 폭발물을 넣어 두는 창고. 소로는 법에 대한 부당한 존경심의 잘못된 결과를 탄약 운반 부대에 비유하며 “권력을 가진 사악한 자가 부리는 ○○○인가?”라며 비꼬았다.
- 자기 의견만 굳게 내세워 버티는 짓 또는 그런 성미. <시민 불복종>을 ‘○○ 센 자연주의자의 불복종 선언’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 본디. 소로의 영향을 받은 간디의 무저항 비폭력 사상은 ○○ 자이나교의 불살생, 무해 사상에서 나온 것이다.
- 그 시대의 사회나 인심을 지배하며, 그 시대를 특징짓고 있는 정신이나 사상. 소로가 살던 1830년대는 노예제가 당대의 ○○○○과 모순되는 것으로 보이기 시작하던 때였다.
- 남의 집에서 보수를 받고 그 집 자녀를 가르치는 사람. 소로는 한때 그의 사상에 큰 영향을 준 에머슨의 조카를 가르치는 ○○○○로 일했다.
- 나라가 늘 편성해 둔 군대. 소로는 <시민 불복종>에서 ○○○이 권력에 의해 악용되듯이 정부도 비교적 소수의 사람이 자신의 도구로 이용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 개인을 지배하는 국가권력 및 모든 사회적 권력을 부정하고, 개인의 완전한 자유가 행해지는 사회를 실현하려고 하는 주의. “나는 ○○○○○자와는 달리 지금 당장 정부를 폐지하라고 요구하는 게 아니다.”
- 둘이서 청,홍으로 나뉘어 하는 놀음놀이로 장군을 받지 못하면 지게 된다. “투표는 모두 일종의 도박이니, ○○나 주사위 놀이와 다른 점이라면 다만 거기에 약간 도덕적 색채가 있다는 것이다.”
- 학문이나 예술에서 역사적으로 널리 인정되는 훌륭한 작품이나 저서. 소로의 대표작 <월든>은 미국 문학의 ○○으로 통한다.
[세로 열쇠]
- 사회나 나라는 모든 개인이 자유 평등한 자격으로 협의한 계약으로 이루어졌다는 학설. ○○○○ 사상은 소로가 글 쓸 당시 유행하던 것으로, 소로의 글에서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 나라나 단체가 완전한 주권을 가지고 행사하는 능력을 가짐. 소로는 미국 ○○ 선언서의 “정부의 정당한 권력은 인민의 동의로부터 유래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 목을 옭아 죽이는 형벌. 소로는 노예반란을 일으키려다가 ○○○을 당한 존 브라운을 옹호하는 글을 썼다.
- 목소리를 한껏 높여 질러 대는 모양. 소로는 “왜 정부는 상처도 입기 전에 ○○○○ 소리를 지르면서 뿌리치는가?”라며 정부가 시민의 정당한 요구를 귀담아 듣지 않는 행태를 비판했다.
- 미국 서남부에 잇닿아 있는 연방 공화국. 1821년 에스파냐로부터 독립했다. 소로는 미국의 노예제도와 ○○○ 전쟁에 반대하여 6년간 인두세를 지불하지 않음으로써 1846년에 투옥되었다.
- 신과 같이 경배의 대상이 된 물건. 대중매체에 도취되고 ○○에 몸을 느긋하게 맡긴 오늘날의 시민들을 보면 150년 전의 <시민 불복종>의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한 것 같다.
- 정치하는 사람. “○○○와 입법가들은 너무나도 철저하게 제도 안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문제를 또렷하고 적나라하게 보지 못한다.”
- 지역, 사회, 인생 등에 관한 일정한 인식이나 견해. 소로의 비폭력 무저항 ○○은 간디에게로, 간디의 ○○은 마틴 루터 킹으로 이어졌다.
- 부정,압제,폭력에 대응하기 위해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저항하는 주의. 소로의 영향을 받은 간디가 대표적인 실천가였다.
- 무기를 보관하는 창고. 소로가 활동하던 때에 노예제 폐지론자 존 브라운은 연방 ○○○를 무장공격하여 노예반란을 꾀했다.
- 그렇다고 여김. “나는 노예의 정부이기도 한 이 정치조직을 단 한순간도 나의 정부로 ○○할 수 없다.”
- 국가 또는 교전 단체 사이에 무력을 써서 행하는 싸움. 소로가 <시민 불복종> 강연을 했을 때는 미국 독립 ○○으로부터 70년의 역사를 넘어서고 있을 때였다.
